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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샵 안에는 이렇게 개인별 사물함도 있었는데 사물함 숫자 번호도 한자리수에서 그치지 않고 십단위, 이십단위까지 있는 걸 보면 방콕에 있는 헬스랜드 버금가는 규모의 대형 마사지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도 그러했다.)
저도 처음 방문땐 못찾아서 그냥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했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마사지의 이름들은 탄생한 나라의 이름이나 목적, 도구 이름에 따라 붙여진 것이 많아요.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앳 이즈 마사지로 가자. 깔끔하고 친절한 분위기의 이곳은 손님 접대를 크게 중시한다. 앳 이즈 마사지에서는 전통 마사지, 발 마사지, 목 마사지, 오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마사지를 멈추고 싶거나 그만 받고 싶으면, "윧 (หאุุ , 중지)" 이라고 말하자.
구글링을 해봐도, 네이버 블로그를 찾아봐도 인기 많은 곳이긴 하더라구요 ㅎㅎ
태국에서의 휴식과 원기 회복 또는 독특한 문화 체험에 대해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유명한 태국 마사지입니다. 이 고대 치료법은 긴장을 푸는 훌륭한 방법일 뿐만 아니라 태국의 풍부한 문화적, 역사적 태피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합니다.
마사지가 모두 끝나고 나면 마사지가 어떤 언어/방식으로든 끝났다고 손님에게 알려주면서(눈치껏 하자), 원래 손님 옷으로 갈아입을 수 있게 자리를 비켜준다.
발을 씻고 나면 직원이 마사지 받을 개인 공간(?)으로 안내해 주는데, 마사지 삽에 따라 공간 분리 정도가 다르다. 완전 벽으로 된 프라이빗 룸인 경우도 있고 커튼을 쳐서 옆 사람과 분리를 시키기도 한다.
제가 지정한 마사지사 말고도 또롱씨가 받은 마사지사분들도 실력이 좋았다고 하니
건강을 위한 새로운 여정에 타이마사지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전통 타이 마사지부터 반사요법, 얼굴 마사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헬스랜드 스파의 여러 지점은 큰 규모와 저렴한 가격 때문에 붐비는 경향이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가도록 하자.
그들은 당신을 특정 위치로 끌어당기기 위해 당신 위에 앉을 수도 있습니다.
워낙 치앙마이에서도 규모가 큰 마사지샵이다보니 이렇게 마사지룸으로 올라가는 중간에도 쉴 수 있는 방콕물집 공간들, 대기할 수 있는 공간들이 굉장히 많이 조성되어 있어서 놀랐었다. 이런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는 걸 보면 그만큼 사람이 많이 방문한다는 건데, 그래서 더더욱 이곳 치앙마이 마사지는 꼭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